우리집 귀염둥이들/남이남오_20110601-20121031
2012년 4월 27일_꾹꾹이, 털빗기기, 새로 산 원목 식탁
오래오
2012. 4. 30. 00:30
꾹꾹이 하다가 취침중~~~
오랜만에 털 빗겨주니 은근 즐기는 둘째.... *-_-*
지가 알아서 다리를 들고 뒹굴고 한다..헐~~
빗질 싫어하던 첫째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시원한 표정으로다가...
싸구려 오뎅꼬치에 심취한 냥들.. -_-
애기처럼 너무 좋아 잡고 깨물고 뒷발질하는 첫째.
처음으로 원목식탁을 구입했다. 저렴하고 질 좋다~~~~!!!! 냥들이 신기하게 식탁에서 먹으니 음식을 흘리지 않는다..오오..
예쁜 우리애기들 궁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