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아래, 가장 좋아하는 데 앉아서 만져달라고 조르는 남오.

자세히 보면, 살짝 혀가 나와 있는... >.<






낼름~~~~








동생 잘 만져주고 있나 위에서 지켜보고 있는 남이...




매일 봐도 매일 예쁜 우리 냥들..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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