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9년) 이런저런 증세로 아파서 고생이 많았던 우리 두 냥이들..
올해 둘째는 다시 통통해지고 설사 안하고, 첫째는.. 원래 살이 없어서 통통해지지는 않았지만 사료 잘 먹고 거의 토하지도 않고 눈이 붓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다.
2020년 첫 사진이다. 올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잘 살자, 우리 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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