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 냥들의 일상
큰 스크래처 사주길 정말 잘한 듯. 고개 내밀고 편하게 놀고 자고 한다.
'우리집 귀염둥이들 > 남이남오_20160101-2017123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0월 20일_가을 볕 아래 평화로운 고양이들의 일상 (0) | 2018.03.12 |
---|---|
2017년 9월 22일_거대고양이 남오의 휴식 (0) | 2017.10.03 |
2017년 9월 20일_대형 스크래처 산 기념으로.. (0) | 2017.10.03 |
2017년 9월 13일_어느 더운 가을 낮에... (0) | 2017.10.03 |
2017년 8월 18일_텔레비전 앞에서 좀 비켜주겠니? (0) | 2017.10.03 |
2017년 8월 11일_에어콘 피해서 베란다로 (0) | 2017.10.02 |
2017년 7월 9일_꼬리를 배고 누운 사이좋은 냥들 (0) | 2017.09.22 |
2017년 5월 28일_사이좋은 두냥들, 빛과 고양이 (1) | 2017.06.01 |
2017년 5월 6일_롱팔이 남오, 그리고 선반 위의 남이 (0) | 2017.06.01 |
2017년 5월 5일_어린이날의 어른 고냥들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