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받고 있는 남이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계속 찍었다.
남오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
보리싹 애호가 남이.
정말 잘 먹는다. 가끔 심는 시기를 놓쳐서 없을 때는 저 자리에 멍때리고 계속 서 있는다. ㅜㅜ
좀 나와 보라니까 꿈쩍도 않는 남오.
남이의 귀여운 항아리 몸매를 마지막으로 이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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