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TV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 눈 찡그린 채로 남이가 나타났다. ㅜㅜ

깜짝 놀라서 가족들 깨우고 병원 데려가려고 일단 사진 찍어뒀는데...

 

잠시 후 괜찮아진 것이다. -_-

 

화장실에서 모래 뒤엎으며 놀다가 눈에 모래가 들어갔었던 모양이다.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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