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는데 에어콘 켜놓은 거실을 피하야 더운 내 방 베란다에서 이리 껴앉고 자고 있다. -_-

보기만 해도 더운 털뿜뿜이들. ㅎㅎㅎㅎ





내 손가락 핥아줄 채비하는 남이.


아직도 옆 얼굴이 애기 같은 남오.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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