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진 안올리고 블로그 관리를 좀 소홀히 하였다. 그 전에라고 해서 뭐 딱히 열심히 본 건 아니었지만서도.. 우리 두 고양이들은 고맙게도 아직 큰 병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작년 그러니까 2019년 봄부터 가을까지 식욕부진, 설사, 얼굴부종 등등으로 걱정들 시키기는 했지만 지금은 다시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잘 지낸다.
밀린 사진들 날짜별로 정리해서 한꺼번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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