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 여행 다녀온 후 남이의 눈 붓는 증세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자주 주던 간식을 완전히 끊고 사료를 바꾸었다.
그랬더니 한동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가까운 병원에 문의했으나 겁만 주었고 ㅜㅜ 믿을 만한 병원을 수소문했으나 평일 오전에는 예약이 차서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할 순 없었다. ㅜㅜ
데려갈때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이 예상되어 병원 가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아무튼 좀더 지켜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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