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두냥들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 찍어 보았다.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인식표 하고 있는 남이와 달리 둘째 남오 목에는 인식표가 없다....
그렇다! 또 해드신 것이다!
이게 몇번째냐 남오야! 요녀석! ㅜ.ㅜ
너는 남이보다 털무늬가 더 평범해서 잃어버리면 더 찾기 힘들단 말야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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