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으려 하면 어느새 저기 도망가 있고, 

무관심하고 있으면 또 어느새 이렇게 옆에서 뒹굴고 있는.....


싫어하는 척하면서도 늘 내곁을 떠나지 않는 남오...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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