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는.....

하루만 화장실을 안치워도 싼 똥을 바깥에 던져 놓는다..-_-

가끔 금방 싼 똥마디 하나를 바깥에 남겨 놓는 경우도 있다.


화장실이 차서 똥누기 불편해서 그런가...

아무튼 첫째는 절대 이런적이 없는데 둘째만...


까탈스런 녀석..ㅜ.ㅜ

어제 너무 피곤해서 똥치우는 거 잊고 잤더니만.


야 이누마~ 다른 사람들은 모래 아깝다고 얇게 깔아놓고 2~3일에 한번씩 치우는 사람도 있어 이누마..

그러고서는 냥들이 이불에 똥오줌싼다고 냥 버릇 어떻게 고치냐고, 때려도 안듣는다고 한탄하는 게으르고 한심한 주인들이 잔뜩 있다고!!!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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