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찡찡대는 남오.

칭얼대기 대장 남오. 간식을 달라고 조르거나 만져달라고 조를 때 칭얼거린다.

이번에는 만져달라고 조르는 경우.

"냐앙"



"냐앙~~~"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벅벅~~~~ "냐앙"


왜 따라다니면서 찍고 난리야 냐앙~~~


동생이야 울든말든 잠이나 자자는 남이.



19일 낮시간.

베란다 밖을 바라보며 식빵 굽는 남오.


열심히 핥핥~~ 남이는 그루밍중.




오랜만에 서로 사이좋게 골골대며 자는 남이남오 남매~~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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