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를 빗질 한 뒤 털을 뭉쳐서 던져줬더니 정착 남오가 저렇게 잘 가지고 논다. 쿠쿠..

가지고 놀라고 줬는데 입으로 깨물려고 하길래 혹시나 먹을까 해서 사진 찍고 금방 빼앗았다. -_-;; 남오야 줬다 뺏어서 미안.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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