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까지 살짝 벌리고 하도 잘 자길래 사진을...



나 몰래 사진 찍냐? 하며 잠깐 깼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숙면...


역시 집 안에서 자느라 정신 없는 남이..


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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