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자리는 내 방 베란다 박스 위인데, 첫째가 둘째에게 웬만하면 내주지 않는 자리이다.
웬일인지 같이 있길래 사진 찍어두었다.
첫째랑 둘째 모두 이 자리에서 바깥 구경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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