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집 청소가 다 끝나고 소파 시트를 싹 정리해 놓으면 남오가 어슬렁 거리면서 나와서 이렇게 좋아서 소파에 뒹굴고는 한다.
잠시 동안 마치 pause버튼을 누른 듯 귀엽게 있기에 사진을 찍어 보았다.
쩍벌남 남오...
무지무지 귀여운 우리집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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