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 게으른 집사를 용서해라, 냥들아.



너무도 귀엽게 바라보고 있기에 사진 찍어 보았는데;;; 

폰카라 그런지 에효. 역시 먼거리 사진은 별로다....


그래서 가까이 찍어보았는데.............. 찢어진 벽지의 위엄. 바로 요녀석 남오가 한 짓이다.


마지막으로 남이 사진도...

Posted by 오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