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병원 가서 실밥을 뜯었다.
설사가 심하고 웅크리고만 힜어서 걱정이었는데, 병원 가서 실밥 뜯고
설사 관련 주사 맞고 약먹고 하니까 기력을 회복했는지
잘 먹고 기분 좋아 보인다.
단 설사는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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