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맛동산을 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치웠는데 맛동산 모양을 제대로 갖춘 변을 두 개나 치웠다.

이제 설사 끝 행복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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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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