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캔을 줬더니 둘이서 열심히 먹고 있다.
왼쪽이 남오, 오른쪽이 남이.
남이는 저리 자그마한 몸으로 남오를 아주 확실하게 콘트롤 한다. 카리스마 짱이야.
나뽀앤네찌 스크래처가 다 됐는데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냥들이 좋아하는 박스 위에 놓아줬더니 좋아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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