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가 옆을 돌아보니, 남이의 발이...푸푸풋.. 너무 귀여워서 찍어둠.
요즘 들어 발라당 포즈로 잠을 자는 남이. 덥긴 더운가보다. 푸푸풉..
사진 좀 찍으려니 싫다고 깨릉대는 남오의 포스 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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